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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비 로그 .27

방구석 더비의 4월 일기. 1. 반팔티를 샀는데 원피스가 왔어요🤦🏻‍♀️ 더보이즈가 와릿이즌(구 마크곤잘레스) 모델이 된 기념으로 포토카드 이벤트를 해서 포카충인 나는 당연히 포카받을려고 옷을 구입했다🙃 진짜 아무생각없이 더보이즈가 XL 입었다길래 흠, L사이즈 정도면 박시하게 입을 수 있겟군! 하면서 반팔티랑 롱슬리브, 볼캡을 샀는데... 진짜 ㄹㅇ 엄청 큼ㅠ 사진에서 보이는것보다 훨씬 커서 무슨 포대자루 입은 느낌 👻 2022. 4. 24.
비공굿즈 자체제작 후기 (feat. 포토몬, 스냅스) 오우 블로그 너무 오랜만!ㅎㅎ 글쓰는게 어색해짐;ㅎㅎ 아무튼! 요즘 진짜 너무 바쁘고 정신 없어서 블로그는 잘 못들어왔찌만...! 그 와중에도 덕질은 쉬지 안코 비공굿 만들기에 엄청 정신나가있었당😵‍💫 영훈이 빵투보 1주년 카페 다녀온 뒤로 빵투보 폴라로이드 사진이 너무 탐났는데 찾아보니 사진인화 업체 여러곳에서 폴라로이드 인화가 가능하길래 그냥 내가 주문해서 뽑아봤따 이벤트 자주하기로 유명한 스냅스랑 내가 찾아본 곳 중에 제일 단가가 쌌던 포토몬에서 폴라로이드랑 포토카드 주문함! 먼저 포토몬 폴라로이드! 포토몬은 진짜 가격이 엄~~~~~~~~~~~~~~~~~청 싸다! 내가 찾아본 인화 업체 중에서는 단가가 제일 쌈; 폴라로이드는 39장에 4400원밖에 안하고 포토카드도 24장에 4200원이라서 한 세트.. 2022. 4. 22.
내 통장은 채워질 날이 없고. 15일부터 올리브영 매장에서 토스향수 구입하면 영훈이 달력준대요~ㅠㅠ 아놔 베이비토스 이미 2개샀는데ㅋㅋㅋㅋ https://www.instagram.com/p/CbCvXzUvwoj/ 2022-03-13 20:45:32 @khloe.hyun.kang @tousjewelry @official_theboyz #theboyz #영훈 #더보이즈 #더보이즈영훈 #YH #younghoon #tousjewelry #tousfragances #토스향수 #퍼스트룩 #브로마이드달력 #한장달력 #오픈런 #빵훈 #더비 #빵비 쪼끔만스포할께요:) 잘생긴 얼굴은 크게봐야함. 거거익선. 3월 15일부터 하기 올리브영 매장에서 토스 제품 3만원 이상 구매시 증정되는 더보이즈 영훈 브로마이드 달력 📅 지정매장/한정수량/소진시 마감 강남.. 2022. 3. 14.
아직도 많이 사랑해. 안녕 너의 단정한 스물 여섯은 어떠니, 이제는 행복하기를. 너도, 나도. 영훈이 A to Boyz 1주년 기념 카페 泳Forever, 스웨이 성수에 다녀왔당!!! 이런 이벤트 카페는 더보이즈 4주년카페 이후로 처음인데 혼자 가느라 쪼꼼 무서웟다...😭 4주년카페도 규모가 큰 곳만 몇 개 가서 특전만 받아오기도 했고 너무 오랜만이라 진짜 갈까말까 고민 많이 했다가 다이소를 들어갔는데 이... 이게 머얏! Say Something? ​ 이건 가야된다 운명각 무슨 다이소가 포춘쿠키도 아니고 어떻게 이게 딱 내눈에 들어오냐고 그래! 빵투보 1주년 카페인데 어떻게 안가요!!!! 영훈아 내게 용기를 줘!!!!!!!!!!!!111 ​ 해서 혼자 당당히!!!!!!!1111는 아니고 조금 수줍게 갔다왔당ㅎ 카페는 생각했.. 2022. 3. 12.
학년이 생일 기념 첫 탑!꾸!(Feat.똥손) Good morning - Max Frost 어쩌다가 탑로더가 몇개 생겨가지구 #더보이즈주학년 생일 기념!! 처음으로 탑꾸라는 걸 해봤당! 스꾸인지 탑꾸인지 정확히 이름은 모르겠지만 암튼 탑로더에 스티커를 덕지덕지 붙여봤는데... 이거 너무 어렵다! 처음엔 베이직 컨페티 스티커로 시작~ 배경 한껏 꾸며주고 위에 스티커를 이제 막 붙이는데... 아... 나름 스티커도 다이소에서 한껏 쓸어담아와서 자신감 쫌 생겼다고 막 붙였다가 중간에 개망함을 느끼고 다시 떼고 붙였다를 반복해서 스크래치랑 자국이 남아따😭 (다이소에서 쓸어온 스티커들ㅋㅋㅋ) 속상함😭 그래서 뒷면에 또 하나 해봄. 그래... 깔끔한게 젤 낫당ㅋㅋㅋ 여러종류 막 섞어가면서 붙이는 거보다 스티커 한세트에 있는거 그냥 같이 다 붙이는게 제일 나은듯.. 2022. 3. 9.
사람 하나 만나고 싶다~ 선우 재능 어쩔꺼냐 당장 싱글내라ㅠ 진짜 가사, 요즘 내 머릿속 그대로 꺼내놓은 거 같아 너무 공감된다. 밤늦게까지 친구들이랑 술먹고 놀러다니고 막차 끊긴김에 첫차 뜰 때까지 놀고 술취한김에 지나가는 모르는 사람들이랑 즐겁게 대화하고 머릿속 삐그덕 대는 사람 그거 바로 나야 나🤪 그냥 모든 세상이 어둡게 가라앉던 시간에 우리만 쏙 솟아난 것만 같은 기분이 좋았던 것 같아🙃 그러고 매번 다음날 해장하고 후회하고 절대 그러지 말아야지 다짐하곤 했는데ㅋㅋ 이젠 그러고 싶어도 못 그러겠지 앞으로도 그렇게 내일이 없는 것처럼 놀지 못할 것 같다. 요즘엔 특히 더! 같이 사는 사람이 확진되고 나서 온 가족이 줄줄이 확진판정을 받아버렸당ㅠㅠ 그리고 나 혼자 음성이라 최후의 보루마냥 방안에서 견고하게 코로나로부터 나를.. 2022. 3. 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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